태권도진흥재단, ‘찾아가는 태권교실’ 연다

이효진

dlgy2@segyelocal.com | 2021-03-12 15:01:11

청소년·노인·장애인 대상…주1회 2시간씩 15회 진행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은 ‘2021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4월부터 운영하는 태권도 교실은 청소년,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200여명을 모집한다.
그동안 재단은 청소년과 장애인을 상대로 태권도교실을 운영했는데 노인 복지시설의 노인들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재단은 희망단체 중 총 10곳을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수련과 체험 등 태권도를 통한 건강한 체육생활 증진 및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태권도 지도자 강사료를 비롯해 태권도복, 교육 기자재 등 운영에 필요한 제반을 지원한다.


태권도 교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2시간씩 총 15회 진행된다.
교육은 태권도의 기본 기술과 격파 및 호신술, 겨루기 등을 배우며, 근력, 밸런스, 전신 지구력과 같은 건강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재단은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와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정된 단체와 협의를 거쳐 태권도교실을 운영한다. 

 

신청은 태권도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장용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르신들께서도 태권도를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며, "태권도를 통한 체육활동은 신체·정신적 건강, 일상생활 등에 있어 긍정적 효과를 주는 만큼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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