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도서관, ‘지역작가 문학강좌’ 운영

이남규

diskarb@hanmail.net | 2022-05-14 00:30:20

6월7일부터 7월5일까지, 동화작가와 함께 하는 ‘추억은 방울방울’ 진행
▲(사진=강진군도서관)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전남 강진군도서관이 지역작가 문학강좌를 운영한다.

14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전남도민의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전남도립도서관이 주최하고 강진군도서관 주관으로 오는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운영된다.

기억 글쓰기, ‘추억은 방울방울’을 주제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3층 어울림방에서 운영하며 오는 16일부터 6월 3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어릴 적 소중한 추억이 살아있는 사진 한 장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고 사진 속 관련 인물들에 대한 묘사와 주위 환경 등이 담긴 자신만의 글을 쓰는 시간을 갖는다.


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정자 동화작가가 참여해 글쓰기 기초와 4장면 떠올리기, 초고쓰기, 수정하기 등을 거쳐 추억 속 사진에 대한 모두의 글이 담긴 소책자도 발간할 계획이다.


김명수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문화욕구 충족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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