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펼쳐지는 체험 축제, '서울페스타 2023' 개최

이효진

dlgy2@segyelocal.com | 2023-03-07 15:03:04

4월 30일~5월7일 광화문 광장 및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 전역
▲ 지역별 주요 프로그램 (사진=서울시)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는 ‘서울페스타 2023(SEOUL FESTA 2023)’을 4월 30일부터 5월7일까지 광화문 광장 및 잠실종합운동장 등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 


올해부터는 서울페스타를 5월에 정례 개최하며, 서울의 매력을 오감(五感)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울 대표 관광축제로 육성한다. 
‘서울페스타 2023’의 슬로건은 ‘Feel the Real Seoul’로, ▲다양한 한류공연을 선보일 “Music(음악)” ▲서울의 매력을 총 망라한 “Style(멋)” ▲한강에서 즐기는 서울의 맛 “Taste(맛)” ▲서울의 아름다운 밤을 더욱 돋보이게 할 “Starry Night”(야경) ▲서울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붐업 행사”, 크게 다섯 가지 테마로 기획됐다. 
축제의 서막을 여는 K-팝 콘서트(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스타들을 만날 수 있으며, 서울페스타의 하이라이트인 초대형 체험형 서울관광 종합안내소, “광화문 서울스퀘어”에서 드라마, 뷰티, 패션 등 트렌디한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한강 잠수교에서는 K-푸드 ‘브릿지 맛-켓’이,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아름다운 서울의 밤하늘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을 ‘한강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지면서, 일상에서 만날 수 없는 특별함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극심한 침체기를 겪었던 명동에서는 K-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명동 페스티벌’이 개최되며, 그밖에도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광장, 노들섬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됨으로써 서울페스타 기간 중 서울 전역이 들썩이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케이팝 스타 총출동 서울관광 재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한류공연’ 
화려한 개막식 공연이 4월 30일 저녁 잠실종합운동장 내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엔하이픈, 더 보이즈, 아이콘, 스테이시, 케플러, 이영지 등 케이팝 스타들이 총출동해 약 4만 명의 국내외 관객들과 함께하는 전 세계인의 케이팝 축제로 꾸며진다. 서울시는 대규모 K-POP 개막공연을 통해 서울관광 재도약의 서막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국내 최대규모 체험형 서울관광 안내소 ‘광화문 서울스퀘어’ 
‘서울페스타 2023’의 메인 행사장인 광화문광장은 4월30일부터 5월7일까지 8일간 다양한 서울의 ‘멋’과 ‘맛’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뀐다. 행사기간 광화문광장을 ‘서울의 매력을 맛보고 서울 전역으로 떠나는 서울관광의 출발지’로 만든다.
광화문 사거리, 광화문 서울스퀘어가 시작되는 공간에는 방문객 환대와 SNS 확산의 거점이 될 ‘웰컴게이트와 아트웍(Artwork) 휴식존’이 조성된다. 아트웍 휴식존에는 인기캐릭터 벨리곰이 초대돼 관광객들의 인증샷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놀이마당에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서울의 여행정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서울관광 홍보존’에 이어 세계속의 한류를 선도하는 드라마, 뷰티, 패션을 주제로 한 취향저격 테마체험 ‘서울 드라마존’, ‘서울 뷰티존’, ‘서울 패션존’이 조성된다. 취향저격 테마체험으로는 서울 드라마존, 서울 뷰티존, 서울 패션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음식, 전통공예, 문화예술 등 서울 각지에서 즐기는 서울 체험관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매력만점 서울 체험관광 마켓 ‘서울관광 편집숍’이 열린다.
한공예, 전통문양 캔들만들기 등 현장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 및 가죽공예, 다과 등 체험관광 업체의 상품 판매 부스 등이 운영되며, 서울의 전통과 현대 디저트를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서울스타일 디저트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강에서 즐기는 서울의 맛 ‘서울 브릿지 맛-켓’ 
5월6일에는 외국인 관광객 필수코스인 K-편의점을 잠수교 위에 편집숍으로 구성해 환전부터 한강 야외먹방까지 K-편의점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여러 식품기업의 참여로 다양한 한식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저녁시간까지 운영해 한강의 석양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장이 조성되며,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통해 잠수교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봄날의 한강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화려한 서울의 밤 ‘한강 드론라이트쇼’ 
서울의 대표 매력 공간 중 하나인 한강에 가면, 선선한 봄날 밤하늘을화려하게 수놓을 ‘드론 라이트쇼’를 만날 수가 있다. 4월29일부터 5월6일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네차례 공연이 펼쳐진다.
4월29일 서울페스타 2023 전야 공연을 시작으로 5월1일‧5일‧6일 총 4회, 저녁 8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만의 특색있는 매력들을 다채로운 컬러의 드론 라이팅으로 표출하는 드론라이트쇼는 수 백대의 드론을 활용해 매회 공연마다 다른 주제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명동거리 곳곳이 예술작품이 되는 ‘명동 페스티벌’ 
4월28일부터 5월7일까지 10일간 명동에서는 유명 K-아티스트와 협업해 명동일대를 갤러리로 장식할 ‘명동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명동 내 공실 상가, 노점, 지하철역, 도로 등을 예술 벽화 및 래핑으로 장식, 명동 거리 곳곳이 예술작품이 되는 명동 갤러리를 형성한다. 이 외에도 초대형 벌룬 퍼레이드 및 포토존 운영, 스템프 투어 등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이 밖에도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광장, 노들섬 등 서울의 대표 명소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동시에 열려 서울 전역에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서울 쇼핑페스타, 서커스 페스티벌, 분야별 음악공연, ‘태권도 특별공연’,‘K-POP댄스 플래시몹’, ‘한강 봄 페스티벌’ 등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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