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작품 국제 공모

이효진

dlgy2@segyelocal.com | 2022-07-27 14:51:55

서울시, 8월26일~9월15일 접수
'서울 100년 마스터플랜展'에 선보일 작품 공모… 최종 40작품 선정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가 내년 9월 열릴(예정) 제4회 2023 도시건축비엔날레에 선보일 '서울 100년 마스터플랜展'에 참여할 작품을 국제 공모한다.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땅의 도시, 땅의 건축 :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를 주제로 자연지형적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고밀도시 서울의 마스터플랜을 제시하고, 미래도시로서 서울의 가능성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는 국제행사다.
작품 접수는 8월 26일부터 9월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 주제는 '서울 100년 마스터플랜-그린 네트워크(Master Plan-Green Network) 연결'로, A부터 G까지 총 7가지 소주제 중에 참가자가 원하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제안할 수 있다.
분야는 ▴올림픽대로.강변북로를 덮는 한강변 공원 아이디어 ▴한강 상부 새로운 인프라로서의 브릿지 도시건축 ▴다층화 녹화 언덕 도시건축 ▴자연 합일적 스카이라인과 도시경관.정체성 찾기 ▴도심 속 생태 녹지축으로 연결 ▴주거유형 연구: 새로운 고밀 녹색 열린주거 ▴잠재적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 등 총 7개다.
각 타입별 1개 씩 선택해 참여할 수 있고 한 팀이 동일 타입에 중복 참여는 불가능하다.
시는 작가들이 공모대상지에 대한 충분한 조사를 기반으로 우수한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서울의 과거·현재가 담긴 지도, 공모대상지를 표시한 서울 100년 마스터플랜展 다이어그램, 거리·표고·면적 측정이 가능한 S-MAP, 공공 공간 검색과 분석이 가능한 '서울 공간정보맵' 등을 자료로 제공한다.
'서울 100년 마스터플랜展 아이디어 공모'는 국제공모로 진행되므로 국적, 연령에 상관없이 개인 또는 팀 단위 모두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공모 등록(PIN 번호 발급, 기본정보 등록) 후 작품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심사절차와 기준에 따라 최종 선정된 총 40개 작품은 올해 10월 열리는 프리비엔날레와 함께 공개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팀별 250만 원의 기획 비용이 지원되고 추후 제정 예정인 비엔날레상 심사대상이 될 수 있다. 내년 본 행사 전까지 총감독, 큐레이터,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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