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시화전을 찾아 “낭만에 젖어요~~”
황종택
resembletree@naver.com | 2021-11-02 15:09:23
대산문학 서울 도봉구 창포원서 11월1일부터 엿새간 전시
6일 오후2시엔 시인들이 직접 시낭송…만추의 서정 ‘만끽’ ▲서울 창포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화전 작품을 보고 있다. 전시 작품은 강진용의 ‘출근길’ ‘매미’ ‘인생무상’, 고현자의 ‘부처꽃’ ‘능소화’ ‘칠월의 연꽃’, 김광식의 ‘세월’ ‘마음’, 김상경의 ‘세수’, 김성희의 ‘너와 나 사이’ ‘바람처럼 들풀처럼’, 김일우의 ‘춤추는 나비’ ‘어머니의 눈물’, 남석모의 ‘갈대’ ‘나의 전생은’ ‘꿈’, 노영환의 ‘가을 나그네’ ‘어머니 자장가’ ‘들녘 길에서’ ‘어느 포구마을’, 류성춘의 ‘지팡이 소리’ ‘자연에서 배우는 삶’ ‘영원한 이별’, 명금자의 ‘코로나 19’,
손현수의 ‘회한의 사랑 그대 가슴에’, 안재헌의 ‘유년시절을 그리면서’, 유기숙의 ‘인연으로 기억되리’ ‘연밥’ ‘사계’, 이미경의 ‘느티나무 옆에서’ ‘추억 여행’, 이영실의 ‘창밖의 풍경’ ‘어머니’ ‘선물 같은 삶’, 임장순의 ‘혼모의 삶’ ‘도피’ ‘고향’, 조영술의 ‘무등산 서석대’ ‘아이슬랜드의 꿈’, 황종택의 ‘고향역’ ‘어머니의 여름’ ‘오래된 골목’ 등 18명 42 점이다.
6일 오후2시엔 시인들이 직접 시낭송…만추의 서정 ‘만끽’
손현수의 ‘회한의 사랑 그대 가슴에’, 안재헌의 ‘유년시절을 그리면서’, 유기숙의 ‘인연으로 기억되리’ ‘연밥’ ‘사계’, 이미경의 ‘느티나무 옆에서’ ‘추억 여행’, 이영실의 ‘창밖의 풍경’ ‘어머니’ ‘선물 같은 삶’, 임장순의 ‘혼모의 삶’ ‘도피’ ‘고향’, 조영술의 ‘무등산 서석대’ ‘아이슬랜드의 꿈’, 황종택의 ‘고향역’ ‘어머니의 여름’ ‘오래된 골목’ 등 18명 42 점이다.
한편 11월 6일 오후 2시부터는 시화전 작품을 배경으로 출품 시인들이 직접 자신의 시를 들려주는 ‘대산문학 제28회 시낭송회’가 열린다.
깊어가는 가을, 만추(晩秋)의 창포원을 찾는 문화예술인들은 물론 일반 탐방객들 모두 서정성 진한 아름다운 시와 잔잔한 음악의 낭만에 젖어 들게 하리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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