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그들의 이야기’展 개최…F64 주최

김영식

ys97kim@naver.com | 2018-12-24 15:10:57

서울 성북동에서 활동하는 작가들 성북동 이야기 작품전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서울 성북동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특별한 전시회 소식을 알렸다.


갤러리 겸 탭하우스 F64는 24일 “내달 31일까지 특별한 전시회 ‘성북동 그들의 이야기’ 전(展)이 서울 성북동 소재 갤러리 탭하우스 F64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모두 성북동 F64라는 공간에서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로, F64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작가들이다.


해당 전시는 서울 성북동만의 여유롭고 느긋한 풍경과 역사적 문화재 등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미지들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 사진과 그림, 조형, 글, 영상 등 참여 작가 전문 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이 기간 작품의 스타일과 종류가 새롭게 바뀌는 등 실험적 전시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전시를 기획한 변성진 작가는 대학에서 사진, 영상 미디어를 전공한 후 국내외 방송, 잡지, 미디어 분야에서 수년 간 촬영 전문 기자로 일해왔다.


현재 서울 성북동에서 갤러리 형식을 표방한 수제맥주집 ‘F64’를 운영, 전시를 희망하는 작가들에게 무료대관을 해주는 등 맥주 문화와 문화 예술의 신선한 만남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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