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부산문화회관서‘알쓸신클 Vol.2 사랑의 모양’ 공연▲ 박소현 독주회 콘서트. (포스터=박소현 제공)
[세계로컬타임즈 이종학 기자] 아직도 클래식이 지루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하는지?
이런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해 클래식 전문 강연자·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박소현의 ‘해설이 있는 바이올린·비올라 독주회’로 ‘알고나면 쓸데 많은 신나는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음악회가 ‘사랑의 모양’이란 부제로 부산에서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겸 비올리스트 박소현이 바이올린’비올라 두개의 악기를 번갈아가며 연주하는 독주회 ‘알고나면 쓸데 많은 신나는 클래식(이하 알쓸신클)’은 지난 2018년 2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처음 선보이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박소현 귀국 1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이기도 한 이번 독주회는 피아니스트 김은정·소프라노 신민원이 함께 슈만·베토벤·슈베르트·리하르트 슈트라우스·글린카·이원주 등 작곡가들의 작품을 엄선해 클래식 음악 속 다양한 사랑의 모양을 다룬다. 다음달 2일 부산문화회관 챔버홀에서 열리는 독주회 티켓은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