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태 작품 위주ⓒ설인선 작가. 이어 “우주의 모든 것은 프랙탈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을 바탕으로 생명력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그려내고자 하는 나의 의지”라면서 “크리스천은 아니지만 내게 많은 영감을 준 성경 ‘GENESIS(창세기)’를 읽고 또 읽었다. 창세기의 여러 느낌을 폄훼하거나 왜곡시키려는 의도가 아닌, 순수창작자로서 느껴지는 예술적 감성을 토대로 이미지화했다”고 이번 전시의 의도를 밝혔다. 한편 설 작가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정회원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자신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오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에 대한 기록을 특유의 시선과 색감으로 기록하는 환경생태사진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