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 미디어 대전 개최

이효진

dlgy2@segyelocal.com | 2023-07-31 15:40:24

자유주제 및 특별주제(‘친한사이’) 출품작 접수
서울특별시장상, 여성가족부장관상, 대학교총장상, 협회장상 등 40여 개 시상 규모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는 청소년 미디어 제작자를 응원하기 위해 국내 최대 청소년 미디어 축제 ‘제23회 KYMF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이하 미디어대전)을 개최한다. 

 

8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출품작을 접수한다.


미디어대전은 2005~2010년생 청소년(초등·대학생 제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유주제 또는 특별주제 중 한 가지 분야를 선택해 출품할 수 있다.
올해의 특별주제는 ‘친한사이’로 청소년들이 ‘내가 생각하는 친한 사이’를 영상이나 사진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고 주변과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미디어대전은 ▲사진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애니메이션 ▲트렌드미디어(뮤직비디오, 비디오아트 등의 숏폼 영역)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한 후, 분야별 전문가들과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40여 편의 본선 진출 작품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작품을 대상으로 11월 3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을 통해 ▲서울특별시 시장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영화진흥위원회 등 기관상 ▲동국대학교 등 총장상 ▲서울영상위원회 등 협회상 ▲관객상 등의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시상식의 부대행사로 역대 수상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심사위원과 청소년 제작자가 만나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수상작 사진 전시회, 상영회 및 관객과의 대화(GV)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미디어대전은 국내뿐 아니라 재외동포 청소년들도 미디어 제작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K글로벌문화 부문의 시상도 진행한다.

 

전 세계 약 1,600개 한글학교 및 국제학교를 대상으로 글로벌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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