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해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8-08 16:02:20
“꾸준한 봉사활동 통해 더 따뜻한 우리 지역 만들기 위해 최선 노력 다하겠다”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서해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을 펼쳤다.
8일 부안군에 따르면 지난 6일 서해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한 취약계층을 방문해 집안 곳곳에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 수거 작업을 벌였다. 곰팡이 등 각종 오염물로 가득했던 집안 또한 시멘트 작업 등을 통해 예전의 주거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것.
이 곳에서 홀로 생활하던 주민 A씨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려가며 집안을 깨끗하게 치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클럽 한 회원은 “지금까지 코로나19로 대면봉사활동에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오랜만에 회원들을 만나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하게 돼 마음이 정말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우리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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