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책보고' 개관 2주년, 책으로 희망을 전하다
이효진
dlgy2@segyelocal.com | 2021-03-29 15:54:07
온라인 헌책방, 온라인 헌책 큐레이션 등 운영
‘랜선 북 콘서트’, ‘희망 라디오’ 등 비대면 문화 프로그램 진행
서울시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어있던 신천유수지 내 옛 암웨이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꿔 헌책 외에 2,700여 권의 독립출판물, 1만여 권의 명사의 기증도서를 볼 수 있으는곳으로, 지난 2년간 300회가 넘는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관 3년차를 맞이하는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이 ‘서울책보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에 대비해 ‘서울책보고 온라인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책을 검색하고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29일부터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가 열린다.
‘책 희망을 잇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우리에게’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 라디오 방송, 문화강좌 등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북 큐레이션과 음악 공연이 함께 하는 ‘랜선 북 콘서트 -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우리에게’, 희망을 주제로 라디오 공개방송 형태로 진행되는 ‘희망 라디오 -책 희망을 잇다’, Zoom으로 만나는 책문화 프로그램 ‘금요북클럽 -서울책보고 zoom in 금요북클럽’, Zoom으로 만나는 문화강좌 ‘인 북아트 원데이 클래스 -서울책보고 zoom in 문화강좌’다.
방문객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이색 포토존 ‘천변만화 - 지금을 기억해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옛 타자기를 사용해 독립출판물을 제작해보는 체험 이벤트 ‘추억의 타자기 체험’ 등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책보고’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책방과 시민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랜선 북 콘서트’, ‘희망 라디오’ 등 비대면 문화 프로그램 진행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31곳의 헌책방을 한 자리에 모아 13만여 권의 헌책을 볼 수 있고, 북 콘서트·마켓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도 열리는 신개념 책 문화 공간인 ‘서울책보고’가 개관 2주년을 맞이했다.
서울시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비어있던 신천유수지 내 옛 암웨이 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꿔 헌책 외에 2,700여 권의 독립출판물, 1만여 권의 명사의 기증도서를 볼 수 있으는곳으로, 지난 2년간 300회가 넘는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개관 3년차를 맞이하는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이 ‘서울책보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한다.
▴온라인 헌책방 ▴웹진 ‘e-책보고’ ▴온라인 헌책 큐레이션 등 집 안에서도 안전하게 헌책을 구입하고, 다양한 헌책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에 대비해 ‘서울책보고 온라인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다. 책을 검색하고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29일부터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가 열린다.
‘책 희망을 잇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우리에게’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 라디오 방송, 문화강좌 등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북 큐레이션과 음악 공연이 함께 하는 ‘랜선 북 콘서트 -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우리에게’, 희망을 주제로 라디오 공개방송 형태로 진행되는 ‘희망 라디오 -책 희망을 잇다’, Zoom으로 만나는 책문화 프로그램 ‘금요북클럽 -서울책보고 zoom in 금요북클럽’, Zoom으로 만나는 문화강좌 ‘인 북아트 원데이 클래스 -서울책보고 zoom in 문화강좌’다.
방문객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자신의 모습을 남기는 이색 포토존 ‘천변만화 - 지금을 기억해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옛 타자기를 사용해 독립출판물을 제작해보는 체험 이벤트 ‘추억의 타자기 체험’ 등이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서울책보고’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헌책방과 시민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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