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축제 'Start-Up Seoul, Tech-Rise 2019` 열린다
최경서
noblesse_c@segyelocal.com | 2019-08-30 15:59:37
이번 축제는 DDP와 서울창업허브‧서울바이오허브 등 창업지원시설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Global‧Contest‧Share’ 등 3가지의 방향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 세계 스타트업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판로‧투자‧기술제휴 등 스타트업 성장의 기회를 찾고 창업생태계 발전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축제에서 3가지 방향에 맞춰 △창업 생태계 동향 및 노하우 공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Global Open Platform Startup City’ 비전 공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축제의 시작인 9월 4일에는 글로벌 초청 인사들이 서울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을 방문해 서울의 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서울 스타트업 생태계를 둘러보는 ‘서울투어의 날’이 운영된다.
또한, 이번 축제의 주제인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 동향과 선도적 창업기업’을 키워드로 ‘스타트업 지놈’의 대표 고디어와 `그랩 벤처스`의 대표 크리스 여가 각각 ‘글로벌 생태계 변화동향’, ‘선도적 창업기업’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은 100여 개의 기업과 70개의 투자업체가 참여해 기업의 판로개척‧투자유치‧해외진출을 위한 다양한 경쟁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는 9월 5일에는 기업의 혁신기술과 제품이 공공구매로 연계되고 초기시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기술 피칭대회’가 열린다.
또한, 서울창업허브와 스파크랩스‧위워크랩스 등 민간 전문기관이 협력해 투자자 등 70여 개 글로벌 생태계 플레이어와 함께 서울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추천하는 ‘Next Frontier Day’도 진행된다.
이번 축제의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창업생태계 플레이어와 함께 서울의 비전인 ‘Global Open Platform Startup City’의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스타트업‧기관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서울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탈바꿈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서울을 세계적인 혁신가와 창업가가 모이고, 스타트업이 꿈을 이루는 ‘Global Open Platform Startup City’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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