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무료 건강 서비스 이용자 모집

이호

| 2021-06-02 16:22:25

만 19~39세 서울시민 신청 가능
7일부터 서울시 홈페이지 접수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서울시는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10주 간 이용할 청년들을 모집한다.


3년 연속 ‘서울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으로 선정된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신체 및 정신건강 분야를 전공한 청년 10명을 채용, 이용자들에게 5개 프로그램(신체건강 서비스 3개, 정신건강 서비스 2개)을 비대면 형태로 제공한다.


신체건강 서비스는 ▲실시간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 ▲운동 스케줄 관리 상담 프로그램 ▲영양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신건강 서비스는 ▲우울·불안·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중예방 프로그램(흡연, 음주, 게임, 스마트폰 중독 등)을 제공한다.


정신건강 서비스의 경우, 사전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시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심리지원센터·자살예방센터 등 유관기관으로 연계해 이용자들이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해 놓았다.


특히, 최근 가속화된 1인 가구 급증 현상과 코로나19 확산 속 독거 청년들의 심신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다. 그만큼 서울 청년사회서비스는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 호응을 얻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중 서울시민, 서울시 소재 직장 재직자·학교 재학생·자영업자, 서울시 거주 재외동포·국내 거소 신고자·외국인 등록자에 해당하는 자로 신체 및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하며, 모집 인원은 총 112명(신체건강 서비스 64명, 정신건강 서비스 48명)이다.


선정되면 28일부터 9월 3일까지 10주 간 원격 프로그램 활용한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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