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교직원 10타 줄이기 골프 연수

온라인뉴스팀

news@segyelocal.com | 2017-07-31 16:45:45

 

[세계로컬신문 이동민 조사위원]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연맹장 송재형)은 지난 24일부터 일본 효고현에 위치한 일본 스프링에이지리조트 아와지에서 ‘2017 제10회 10타 줄이기 일본 아와지 골프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연맹에 따르면 골프연수는 초‧중‧고 교사들의 자기개발을 통한 특기 신장과 학생들에 대한 지도교수법 향상을 위해 매년 4월과 8월 진행하는 골프직무연수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연 2회 연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골프연수에는 총 60여명이 참가했으며 각각 6일간 1‧2차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희망자에 한 해 기본적인 자세를 중점으로 하는 골프 전문지도자의 라운딩, 퍼팅과 어프로치 샷 일대일 필드 레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9회에 걸쳐 진행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가자들 에게는 높은 만족감을 주고 있다.

연수가 진행되는 스프링에이지리조트 아와지CC는 일본 효고현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일본의 지중해라 불리는 아와지섬에 있다.

아와지CC는 잘 가꿔진 코스와 바다가 어울어진 페어웨이가 인상적인 곳으로, 파 72, 18홀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리조트 내에 유럽식 숙박시설을 갖춰 라운드와 휴식 모두를 만끽할 수 있다.

송재형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장(서울시의원)은 “이번 연수는 연맹이 진행하는 교직원 직무연수와 연계 진행하는 것”이라며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필드레슨과 포인트 레슨으로 추후 학생들에게 실전 골프를 지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맹은 매년 사제동행 걷기대회, 교사 직무연수, 골프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한강뚝섬공원에서 폐 패트병으로 뗏목을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 '제1차 한강 페트병 뗏목건너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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