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문학 2021 상반기 등단식 및 시상식’ 성료
황종택
resembletree@naver.com | 2021-06-20 16:59:26
제77기~79기 시·소설·수필부문 등 총 27명 등단자 수상
이훈식 발행인 “등단 이후 그에 걸맞는 활동 기대”당부
한희정 작가회장 “문학의 여정 함께 걷는 동반자” 강조
격월간 서정문학 주최, 도서출판 서정문학·서정문학작가회 주관으로 21년 6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 NUGUNA 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장호 시인의 사회로 주해숙 주간의 내외빈 및 임원 소개, 이훈식 발행인의 축사, 차영미 편집장의 서정문학 발자취 소개, 이향숙 시낭송분과위원장 겸 작가회 부회장의 축시 낭송(땅의 연가/ 문병란)으로 진행됐다.
이훈식 발행인은 축사에서 “삶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깨달은 바를 문학을 통해 표현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치를 공유케 하는 화평의 메신저”라며 “등단은 공인된 자격을 부여하기에 이후 그에 걸맞는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인상은 이훈식 발행인 · 주해숙 주간 · 박서영 소설분과위원장 · 한희정 작가회장이 시상했다. 총 27명의 등단 수상자는 △제77기 시부문 : 강지원 · 김영해 · 김채린 · 오만상 · 오현정 · 이경후 · 이영미 · 최지훈 · 최초향, 동시부문 : 서잎새, 동화부문 : 배연솔, 수필부문 : 최주식, 소설부문 : 이동한.
△제78기 시부문 : 김덕진 · 김진선 · 김희추 · 박남숙 · 이점숙, 수필부문 : 이효숙, 동화부문 : 방민영△제79기 시부문 : 김지윤 · 문덕배 · 서운근 · 한수정, 수필부문 : 김정란 · 박진우, 소설부문 : 한신경
등단자들의 개별 등단 소감과 김형찬 시인의 축시 낭송(마음에 부치는 노래/ 함석헌)으로 계속됐다. 이어 이훈식 발행인의 서정 임원 임명장 수여(윤송석 · 박채선 · 소재수 · 안옥희 · 강해숙), 한희정 작가회 회장의 서정문학 대상(수상자 박영환) 및 본상(시부문 이향숙 · 수필부문 홍만희), 격월간 작품상(77호 양향숙, 78호 정연희, 79호 이상길), 이달의 시인상(1월 양춘자, 2월 한병석, 3월 김정, 4월 유제범, 5월 이구락) 수여가 있었다.
이훈식 발행인의 2021년 봄 문학기행 시 백일장(대상 오정임, 최우수상 최초향, 우수상 김정) 수여와 한희정 작가회장의 서정문학작가회 기념패(정연희 시집 ‘달빛 조각이 심장을 두드릴 때, 유제범 수필집 ’노을을 바라보며‘) 수여에 이어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희정 작가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학의 길이 쉬운 일은 아니다. 말이 되지 않는 것을 되게 하고, 사람들에게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용기를 주는 에너지이기도 하다”며 “그러한 지혜와 힘을 비축케 하는 공간이 바로 서정문학이어서 감사함을 갖는다. 우리 더 큰 결실을 위해 여정을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훈식 발행인 “등단 이후 그에 걸맞는 활동 기대”당부
한희정 작가회장 “문학의 여정 함께 걷는 동반자” 강조
▲6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 NUGUNA 홀에서 열린 ‘서정문학 2021 상반기 등단식 및 시상식’에서 참가자둘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황종택 기자] 문학을 통해 시민 정서를 함양하고, 문학 인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창간된 순수문학 지향 종합문예지 ‘서정문학 2021 상반기 등단식 및 시상식’이 성료됐다.
격월간 서정문학 주최, 도서출판 서정문학·서정문학작가회 주관으로 21년 6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 NUGUNA 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장호 시인의 사회로 주해숙 주간의 내외빈 및 임원 소개, 이훈식 발행인의 축사, 차영미 편집장의 서정문학 발자취 소개, 이향숙 시낭송분과위원장 겸 작가회 부회장의 축시 낭송(땅의 연가/ 문병란)으로 진행됐다.
이훈식 발행인은 축사에서 “삶의 현장에서 보고 듣고 깨달은 바를 문학을 통해 표현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치를 공유케 하는 화평의 메신저”라며 “등단은 공인된 자격을 부여하기에 이후 그에 걸맞는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인상은 이훈식 발행인 · 주해숙 주간 · 박서영 소설분과위원장 · 한희정 작가회장이 시상했다. 총 27명의 등단 수상자는 △제77기 시부문 : 강지원 · 김영해 · 김채린 · 오만상 · 오현정 · 이경후 · 이영미 · 최지훈 · 최초향, 동시부문 : 서잎새, 동화부문 : 배연솔, 수필부문 : 최주식, 소설부문 : 이동한.
△제78기 시부문 : 김덕진 · 김진선 · 김희추 · 박남숙 · 이점숙, 수필부문 : 이효숙, 동화부문 : 방민영△제79기 시부문 : 김지윤 · 문덕배 · 서운근 · 한수정, 수필부문 : 김정란 · 박진우, 소설부문 : 한신경
등단자들의 개별 등단 소감과 김형찬 시인의 축시 낭송(마음에 부치는 노래/ 함석헌)으로 계속됐다. 이어 이훈식 발행인의 서정 임원 임명장 수여(윤송석 · 박채선 · 소재수 · 안옥희 · 강해숙), 한희정 작가회 회장의 서정문학 대상(수상자 박영환) 및 본상(시부문 이향숙 · 수필부문 홍만희), 격월간 작품상(77호 양향숙, 78호 정연희, 79호 이상길), 이달의 시인상(1월 양춘자, 2월 한병석, 3월 김정, 4월 유제범, 5월 이구락) 수여가 있었다.
이훈식 발행인의 2021년 봄 문학기행 시 백일장(대상 오정임, 최우수상 최초향, 우수상 김정) 수여와 한희정 작가회장의 서정문학작가회 기념패(정연희 시집 ‘달빛 조각이 심장을 두드릴 때, 유제범 수필집 ’노을을 바라보며‘) 수여에 이어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희정 작가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학의 길이 쉬운 일은 아니다. 말이 되지 않는 것을 되게 하고, 사람들에게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용기를 주는 에너지이기도 하다”며 “그러한 지혜와 힘을 비축케 하는 공간이 바로 서정문학이어서 감사함을 갖는다. 우리 더 큰 결실을 위해 여정을 함께 하는 동반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