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위촉… 노인학대 예방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2-26 18:25:04

- 인권친화적 복지환경 조성 1. 천안시가 26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천안시는 26일 대회의실에서 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종사자 58명을 인권지킴이로 위촉했다. 인권지킴이는 시설 내 인권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노인학대 예방 및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강사를 초빙해 인권지킴이를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 노인학대 판정 기준과 신고방법 및 절차,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책임 등에 대해 안내했다.

시는 충남노인전문보호기관과 협력해 노인의 인권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의 존엄과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인권지킴이 위촉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노인이 존중받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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