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지역 경계 허문 교원 치유 및 회복지원 서비스 제공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26 19:00:12
세종 넘어 대전, 공주, 청주 잇는 교원 치유 의료지원체계 완성
2026년 3월 26일(목)에 학교지원본부, 청주 하나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한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세계로컬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교원의 심리적 회복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세종 지역을 넘어선 대전, 공주, 청주를 잇는 충청권 의료지원 체계를 견고히 구축했다.
학교지원본부는 3월 26일(목),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하나병원(병원장 박기홍)에서 교원 치유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교원들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 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본부의 교원 치유 지원사업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나 직무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와 검사, TMS치료,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주 하나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학교지원본부는 기존 세종시 관내 10개 협약병원에 더하여 ▲대전(삼성공감정신건강의학과) ▲공주(국립공주병원) ▲청주(하나병원)을 잇는교원 치료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이는 세종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교원들이 거주지나 근무지 어디서든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타지역 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교원이 관내 병원 진료 시 발생할 수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와의 대면 가능성이 낮아져 심리치료의 문턱을 낮추었다는 평이다. 또한 세종시와 인접한 3개 도시의 거점 병원을 선정해 교원들의 교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위기 사안 발생 시 입원이 가능한 의료 인프라를 확보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가 한층 강화되어 협약병원 산하 심리상담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교원들은 병원 내 진료와 더불어 의료기관과 연계된 전문상담사로부터 심층적인 심리상담을 받는 통합 지원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학교지원본부는 충청권 협약병원 확장 및 지원범위 확대를 통해 교원들이 주변 시선에 대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심리치료를 이용하고 건강하게 교육 현장으로 복귀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원의 마음 건강은 곧 학교 현장의 건강과직결될 것”이라며, “선생님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치유받을 수 있도록 두터운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교지원본부는 3월 26일(목),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하나병원(병원장 박기홍)에서 교원 치유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시 교원들을 위한 전문적인 의료 지원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학교지원본부의 교원 치유 지원사업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나 직무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와 검사, TMS치료, 약제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청주 하나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학교지원본부는 기존 세종시 관내 10개 협약병원에 더하여 ▲대전(삼성공감정신건강의학과) ▲공주(국립공주병원) ▲청주(하나병원)을 잇는교원 치료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이는 세종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교원들이 거주지나 근무지 어디서든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타지역 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교원이 관내 병원 진료 시 발생할 수 있는 학생이나 학부모와의 대면 가능성이 낮아져 심리치료의 문턱을 낮추었다는 평이다. 또한 세종시와 인접한 3개 도시의 거점 병원을 선정해 교원들의 교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위기 사안 발생 시 입원이 가능한 의료 인프라를 확보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가 한층 강화되어 협약병원 산하 심리상담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교원들은 병원 내 진료와 더불어 의료기관과 연계된 전문상담사로부터 심층적인 심리상담을 받는 통합 지원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학교지원본부는 충청권 협약병원 확장 및 지원범위 확대를 통해 교원들이 주변 시선에 대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심리치료를 이용하고 건강하게 교육 현장으로 복귀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원의 마음 건강은 곧 학교 현장의 건강과직결될 것”이라며, “선생님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치유받을 수 있도록 두터운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