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마석초 학생과 함께한 진로특강…꿈과 희망 메시지 전달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 2026-03-25 19:20:13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꿈을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광덕 시장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라는 메시지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가 꿈을 향한 출발점임을 설명했다.
또한 목표는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구체화되고 작은 노력이 쌓여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을 사례로 들며 기록하는 습관이 성장과 진로 설계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자신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소개할지 고민하며 나만의 한 줄 소개를 만들어보는 과정은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이를 바탕으로 마음속에 품은 꿈의 씨앗을 어떻게 키워나갈지 고민하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점검하는 습관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나의 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 나만의 목표를 세워 실천해 보고 싶다”, “마음속 꿈을 키워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는 2024년부터 관내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로봇공학 진로캠프 △대학 캠퍼스 투어 △진로진학 컨설팅 등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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