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용담댐 방류 수해 피해 주민 상처, 아직도 아물지 않았다”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1-02-11 20:43:28
문정우 군수, 용담댐 수해원인 조사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용담댐 피해 실질적 보상 총력 다할 것”▲지난 9일 용담·대청댐 하류 수해원인 조사협의회 금산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진=금산군 제공)
“용담댐 피해 실질적 보상 총력 다할 것”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문정우 충남 금산군수가 “작년 8월 용담댐 방류로 엄청난 수해가 발생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11일 금산군에 따르면 문정우 군수는 지난 9일 용담·대청댐 하류 수해원인 조사협의회 금산 정기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수해원인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진행되고 피해주민들의 실질적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용담·대청댐 하류 수해원인 조사협의회는 지난달 25일 옥천에서 열린 착수보고회 이후 처음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정부·지자체 추천 전문위원, 주민대표,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수해원인 조사 용역의 세부 추진에 대한 보완사항 및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수해원인 조사 용역은 오는 6월까지 6개월의 일정으로 피해발생 현황과 원인, 개선 대책 등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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