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섬진강에 쏘가리 치어 만 마리 방류

조주연

news9desk@gmail.com | 2022-06-26 20:34:14

전북도 공조,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 나서

▲ⓒ진안군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진안군이 섬진강 권역에 쏘가리 치어 1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26일 진안군에 따르면 내수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전북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자체 사육관리 중인 어미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한 체장 3cm이상의 쏘가리 치어를 지난 24일 방류했다.

치어는 3년 후 20cm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육식성 향토 어종인 쏘가리는 육질이 단단해 횟감과 매운탕용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고급 어종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배스나 블루길 등 외래어종을 포식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쏘가리 방류를 비롯해 다슬기, 장어 등 우리군의 생태와 맞는 어종에 대한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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