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류종민 기자] 구미시는 미래 축구 주역의 등용문인 ‘제12회 구미리틀K리그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 주최로 오는 26일~27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유소년들에게 축구에 대한 관심과 미래 한국 축구를 짊어지고 나갈 유망주 발굴의 시금석이 되기 위해 구미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로 12회째로, 전국 초·중등부 56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되며 대회 1-2위 팀은 연말 왕중왕전 출전권이 받게 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포츠 중추 도시인 구미시에서 열리는 만큼 평소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기를 바란다”며 “전국에서 선수·코치 및 심판진·학부모 등 1,500여명의 방문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