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고성철

imnews656@hanmail.net | 2017-03-28 22:12:38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경기도 남양주경찰서(서장 김충환)는 학생 간 서열이 형성되고 학교폭력 발생이 집중되는 신학기를 맞아 28일 가운초등학교 등교시간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친구야 '내 얼굴의 멍을 지워줘' 현장 캠페인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남양주경찰서는 경찰서장, 여성청소년과(계)장, 파출소장, 학교전담경찰관, 학교장, 어머니 폴리스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근절 홍보 및 현장점검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남양주경찰서 학교폭력예방 특수시책인 친구야 '내 얼굴의 멍을 지워줘' 프로젝트는 멍든 학생 얼굴 이미지가 그려진 보드를 모자이크(퍼즐) 형식으로 나눠 부착하고 이를 하나씩 떼어 내면서 환하게 웃는 학생 얼굴의 이미지 보드가 나타나면 스티커별 경품을 나눠주는 참여식 홍보활동 프로그램이다.  

또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홍보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구사랑을 다짐하는 구호제창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피켓 홍보, 하이파이브 실시 등 눈높이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김충환 서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치안의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 학교폭력없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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