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김점태 기자] 창원시는 28일부터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기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단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최근 외국인노동자 고용업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데다 다음 주부터 많은 기업에서 하계휴가가 계획됨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이번 달 말까지는관내 보건소와 임시 선별진료소를 통해 선제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창원시는 200여개의 외국인노동자 고용업체 중 다수 외국인 고용업체와 보건소 및 선별진료소 방문이 어려운 업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첫날인 28일에는 관내 14개 업체 154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 확진으로 인한 업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휴가 전까지 선제 진단검사를 받거나 사정상 검사를 받기 어려운 업체는 방문을 통한 선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