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문화유산퍼레이드 ‘고창풍류 구경가세’ 가 오는 15일 전북 고창학원 관광농장에서 청보리밭 축제와 함께 개막공연을 올린다.
(사)고창농악보존회에 따르면 2023 전북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고창풍류 구경가세’는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로 고창의 경관자원인 청보리밭과 문화유산인 고창농악, 판소리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만끽할 수 있는 퍼레이드형 공연이다. 공연은 각 거점마다 다양한 퍼포먼스, 관객과 함께하는 대동놀이와 더불어 기놀이·사자춤·인형탈 놀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슬로건에 부응 하기 위해 근면히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의 대표경관자원과 문화유산을 결합한 신명나는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웃음과 활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고창농악보존회의 노상놀이야 ‘고창풍류 구경가세’ 공연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고창풍류 구경가세‘는 15일 개막을 시작으로 4월~5월, 9월~10월 고창 청보리밭축제 현장에서 진행되며 5월 10일에는 2023년 전북아시아태평양마스터즈대회 개막식에 통합공연으로 진행된다. 총 15회 공연으로 매회 모든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