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축산농협, 축산후계세대 미래를 키운다

김점태

jtkim98@naver.com | 2021-07-28 23:22:01

28일 장학금 수여식…4천여만원 전달
지난해까지 1천653명 조합원 자녀 대상 13억9천7백만원 지원
▲ 사진=김점태 기자

[세계로컬타임즈 김점태 기자] 울산축산농협은 28일 울산 축산회관에서 2021년도 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총 3천7백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조합원 자녀의 학업의욕을 고취하고 조합원 농가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자녀 31명에게 각 100만원씩, 고교생 자녀 16명에게는 각 40만원씩을 전달했다.


윤주보 조합장은 선발된 장학생들을 축하,격려하고 축산인의 후계, 특히 울산축협 조합원의 후계로 태어나 훌륭하게 자라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부모를 잘 섬기며 학업에 더욱 정진해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훌륭한 일꾼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윤 조합장은 훌륭한 축산인 부모를 가진 축산인 후계라는 데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우리 농촌과 축산업에도 관심과 애정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한동헌 상임이사, 박영태 상임감사, 박장덕 기획총무상무, 정규익 지도경제상무, 황병철 육가공본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울산축협은 지난 97년도에 조합원자녀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1,653명의 후계세대에게 총 13억9천4백만원의 장학급을 수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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