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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북도청 출입문 밖에 김제시 산업 폐기물 처리장 반대 대책위 문병선 공동대표가 서 있는 가운데 도청 직원 30여명이 만일을 사태를 대비하려는 듯 내부에서 대기하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김제시 산업 폐기물 처리장 반대 범시민대책위 문병선 공동대표가 지난 10일 전북도청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도청 청원경찰 등이 막아서고 있다. 또 도청 직원 30여명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라고 하려는 듯 도청 내부에서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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