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성주 김제시장 “하트가 안돼”

조주연 / 2022-09-23 00:33:50
“하트 만들지 못해 혼났다”
▲지난 22일 정성주 김제시장이 하트 모양으로 손으로 표현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김제시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표현하지 못해 애태웠다.

 

지난 22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정성주 시장은 사회자가 기념촬영을 위해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달라”고 하자 동그라미를 표현했다.

 

정 시장은 기념사에 앞서 “하트를 만들지 못해 혼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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