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 수상에 울먹이는 공승연

조주연 / 2021-05-06 00:46:04
공승연, ‘혼자 사는 사람들’ 진아 역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한 공승연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지난 5일, 전북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배우상을 수상한 후 공승연이 수상 소감 도중 울먹이고 있다. 공승연은 JeonJu IFF 한국경쟁 부문에 출품된 홍성은 감독의 작품 ‘혼자 사는 사람들’에서 ‘나홀로족’ 진아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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