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제 지평선학당 공사현장, ‘아찔한 순간’

조주연 / 2020-12-08 00:50:25
크레인 장비, 안전모 미착용 작업자 머리위로 ‘아찔’
▲지난 6일 전북 김제지평선학당에서 공사가 진행되면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작업자 머리 위로 크레인이 내려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지난 6일 김제지평선학당 건물에서 안전모 등을 착용한 작업자와 착용하지 않은 작업자가 작업에 임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 도작로에 위치한 지평선학당 건물이 지난 6일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작업자 머리위로 크레인 장비가 내려와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다. 움찔한 작업자는 다행히 크레인을 피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주연

조주연

뉴스, ESG, 지방자치, 피플, 오피니언, 포토뉴스등 기사제공

관련기사

[포토] “엄마 길이 막혔어”··· 인도 차지한 공사차량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