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김정은 감독과 배우 김정영·하윤경

조주연 / 2022-04-29 00:52:40
‘경아의 딸’ 한국경쟁 부문 출품, 월드 프리미어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28일 오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전북 전주돔에서 펼쳐진 가운데 영경아의 딸’ 제작팀이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김정영, 김정은 감독, 배우 하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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