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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안전개발위원회 위원들이 벽골제 농경문화박물관에서 실감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의회 안전개발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26일 오후, 주요사업장 방문 일정 중 하나로 벽골제 농경문화박물관을 방문해 최근 설치를 마친 실감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지난해 2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벽골제 농경문화박물관 실감콘텐츠 사업은 총 사업비 8억 9800만 원(시비 35%)을 들여 박물관 로비·상설전시실·체험관 등에 ‘김제 벽골제와 농경문화’주제 실감콘텐츠를 설치하고 영상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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