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립합창단, 내달 2일 제21회 정기연주회 공연

조주연 / 2022-11-20 01:13:10
총 14곡 4부로 기획

▲ⓒ김제시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립합창단이 내달 2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21번째 정기연주회를 연다.

20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정기연주회는 총 14곡을 4부로 혼성합창, 여성합창, 남성합창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성악가 Sop.오현정, Alto.김미지, Ten.김진우, Bass.김종대의 노래를 선사한다.

Misa Criolla(미사 크리올라 Ariel Ramirez 작곡 중 키리에(Kyrie), 글로리아(Gloria), 크레도(Credo), 상투스(Sanctus), 아누스 데이(Agnus dei)를 순차 진행한다.

관람권 예매는 오는 22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 에서 동시 선착순 배부하며 전석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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