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탄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동탄역 순환버스 개통 소식을 자신의 SNS를 통해 전했다. 동탄 지역 주민들이 가장 큰 불편 사항으로 꼽아온 대중교통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동탄 지역 주민들로부터 동탄역까지 연결되는 버스 노선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 과정에서 전용기 의원도 당정협의를 통해 동탄역을 중심으로 한 순환버스 도입 필요성을 꾸준히 제안해 왔다고 밝혔다.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화성시는 동탄역을 중심으로 동탄 지역을 순환하는 버스 노선을 신설했고, 이날 개통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정 시장은 이번 개통이 시민들의 실제 이동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운행 계획에 따르면 동탄1신도시는 이날부터 순환버스 6대가 운행을 시작했으며, 동탄2신도시는 다음 날부터 4대가 추가로 투입된다. 이에 따라 총 10대의 순환버스가 동탄역을 중심으로 동탄 전역을 연결하게 된다.
정 시장은 이번 순환버스 도입으로 동탄역을 이용한 출퇴근과 일상 이동의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철도 중심 교통망과 생활권 내부 이동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 시장은 SNS를 통해 앞으로도 106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보다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