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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822회 당첨판매소 (이미지=나눔로또 홈페이지 캡처) |
[세계로컬신문 온라인뉴스팀] 로또 822회 1등 당첨인은 전국 3곳서 배출됐다.
2일 나눔로또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세븐일레븐, 울산 동구 에브리데이, 경기 화성의 수기로또천하 등 로또 822회 당첨점은 전국 3곳, 2등 당첨점은 79곳이다. 로또 당첨방식은 자동·반자동·수동 1개씩이다.
이번 822회 나눔로또 1등 당첨번호는 '9,18,20,24,27,36' 보너스번호 '12' 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각 59억3천9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9명으로 각 3천754만원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천153명으로 각 138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0만8천789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73만5천565명이다.
이날 나눔로또 추첨 생방송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경기 중계로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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