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배우 임채영이 27일 오후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임채영은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섹션에 출품된 ‘잔챙이’에 희진역을 맡았다. 임채영은 이번 영화제 기간 중 28일 12시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진행되는 ‘시네마-담’과 5월 2일 영화 상영 후 GV에서 영화팬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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