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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에서 읍·면·동 농악발표회가 지난 10일 개최된 가운데 농업기반도시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관중석에 단 한명의 관람객이 없다. 농악은 농촌에서 집단노동이나 명절 때 등에 흥을 돋우기 위해 연주되는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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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에서 읍·면·동 농악발표회가 지난 10일 개최된 가운데 농업기반도시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관중석에 단 한명의 관람객이 없다. 농악은 농촌에서 집단노동이나 명절 때 등에 흥을 돋우기 위해 연주되는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