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사전투표”

고성철 / 2018-06-08 06:06:01
TV 방송 연설서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 발전” 강조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경기도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관심이 남양주시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조광한 남양주시장 후보 측 관계자는 "8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남양주를 방문하여 조광한 후보, 이재명 후보, 김한정 민주당 남양주을 의원과 함께 9시에 별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후보 관계자는 사전 투표 후 조광한 후보와 이재명 후보는 민속 5일장이 열리는 마석장터로 자리를 옮겨 마석장 유세를 실시하기 전 조광한 후보와 이재명 후보 간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 남양주를 위한 정책협약서' 협약식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오후 5시 와부·덕소 삼거리 유세에는 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된 문희상 의정부시갑 의원이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7일 오전 10시 경동케이블 TV의 후보자 방송연설에서 조광한 후보는 "남양주의 어느 곳에서나 서울 곳곳을 한 시간 내에 갈 수 있는 지하철 교통시대를 열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수도권 동북부 경제중심도시 남양주를 위한 정책협약'을 맺어 남양주를 수도권 동북부의 경제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조광한 후보는 "남양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와 머리를 맞대고 협의할 사람, 힘 있는 여당으로 자신 있게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제가 이 이일을 해낼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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