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옥통합정보시스템' 오픈

온라인뉴스팀 / 2016-07-01 07:30:07
서울시, 한옥포털 구축 1차 완료…기존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 확대 개편
▲ 서울 한옥통합정보시스템(hanok.seoul.go.kr) 홈페이지 모습.<사진제공=서울시청>

[세계로컬신문 온라인뉴스팀] 서울시가 한옥포털 구축1차 사업을 완료하고 '서울 한옥통합정보시스템(hanok.seoul.go.kr)'을 오픈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한옥포털'은 한옥가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형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해 1차 사업에 착수해 내년까지 총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1차 사업으로 구축된 ‘서울 한옥통합정보시스템’은 한옥거주민과 방문객으로 사용자를 구분해 인트로 페이지와 메인 페이지를 구성했다.

주민용 메인페이지에서는 한옥거주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한옥정보를 제공하고, 방문객용 메인페이지에서는 마을별 한옥체험 및 한옥교실 등 콘텐츠 제공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 서울 한옥통합정보시스템(hanok.seoul.go.kr) 홈페이지 모습.<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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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메뉴는 ‘한옥마을’, ‘한옥살이’, ‘한옥체험 및 교육’, ‘한옥자료’ 총 4개로 분류해 제공하고 있다.

‘한옥마을’ 메뉴에서는 서울시 한옥밀집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마을별 아카이빙 자료를 제공한다.

‘한옥살이’ 메뉴에서는 한옥에 대한 기본정보와 주민을 위한 지원제도를 볼 수 있다. 특히 한옥거주민에게는 보조‧융자지원, 응급지원, 한옥수선 등 ‘한옥살이 지원 정보’를 전면에 내세워 한옥살이의 고충을 해결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온라인 창구를 만들었다.

‘한옥체험 및 교육’ 메뉴에서는 숙박‧공방체험 등 방문객들을 위한 정보와 한옥교실 등 한옥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옥자료’ 메뉴에서는 한옥에 관련된 다양한 자료, 한옥밀집지역 현황, 지구단위계획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현장에서 한옥살이 지원을 위해 개관한 ‘한옥지원센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북촌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북촌문화센터’, 주민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주민사랑방’ 등에 대한 메뉴도 마련돼 있어 ‘한옥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출동 서비스’ 신청부터 북촌 및 경복궁 서측 ‘주민사랑방’ 사용신청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존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가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지 못하였던 문제점을 개선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반응형 웹’으로 구축된 ‘서울 한옥통합정보시스템’은 일반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도 대응 가능해 사용자 접근성을 충족하고 있다.

정유승 시 주택건축국장은 "2015년 '서울한옥자산선언'의 한 과제로 지난해 9월부터 한옥지원센터가 개소해 오프라인에서 주민들의 한옥살이 지원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 온라인 상에서는 ‘서울 한옥통합정보시스템’이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진행 중인 2차 사업을 통해 ‘주민 한옥살이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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