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선 감염관리 전문가와 관계기관 위원 16명이 모여 감염병 집단 발생 사례를 검토했다.
특히 지난 9월 8일 제1급 감염병으로 지정된 니파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감염병 신고 체계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위원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소통·협조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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