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으로 농업 창업 분야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로 나뉘어 지원된다. 농업 창업 자금은 경종 분야와 축산 분야로 구분된다. 경종 분야는 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복합영농 등이 포함되며 축산 분야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각종 축산업 창업을 대상으로 한다.
주택 분야는 주택 구입(대지 포함), 신축(대지 포함),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의 증·개축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주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형태는 전액 융자 방식으로, 대출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대출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신청서와 귀농 농업창업계획서, 교육이수 실적 등 기타 증빙자료를 구비해 각 읍·면 산업팀에 제출해야 하며, 신청 서류는 사업 대상자 선정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초기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 요건과 제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유기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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