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문제 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수학 ․ 디지털 항행 ․ 탄소 중립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창의 수학’은 일상 속 문제를 수학적으로 탐구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항해’는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플랫폼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운다. ‘탄소 중립’은 환경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각 과정은 2026년 상반기 동안 10회차로 운영되면, 실습 ․체험 ․ 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4월 1일 ‘창의 수학’, 4월 2일 ‘탄소중립’, 4월 3일 ‘디지털 항해’ 순으로 시작된다.
군 관계자는“청소년이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스스로 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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