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건강복지계획’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마을 내에서 해결이 가능한 소규모 의제를 발굴하고,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수립하는 계획으로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가 중요한 핵심 요소다.
은행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은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은 지난 6월부터 주민 욕구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2차례의 간담회를 거쳐 3개의 신규사업 의제를 발굴했다. 발굴된 의제는 ▲은행[꿈]나무 키움사업 ▲사시사철 두루살핌 사업 ▲버블(Bubble) 더블(Double) 데이다.
이번 투표에서 최다 득표수를 얻은 2개의 사업은 2025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기존의 5개 사업(▲독거노인 사랑의 돌봄 택시 ▲독거노인 안전 물품 지원, ▲은행어린이 마음튼튼사업 ▲독거노인 온마을이 함께한다 ▲고독사 유품 정리 지원)과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주민투표는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큐아르(QR) 코드 및 모바일 링크를 통한 온라인 투표 참여도 가능하다.
강동식 은행동장은 “은행동에 가장 필요한 의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선정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을건강복지계획 의제 발굴과 주민투표 진행에 적극 협조해 준 은행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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