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고양시가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
‘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양성과정’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2024년 4월부터 약 5개월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추천받은 40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처리, AI 모델링, 대규모 언어 모델(LLM) 활용 등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 중 35명이 인증평가를 통과해 ‘데이터 분석 전문인재’로 인증받았으며, 31개 행정 공공기관이 ‘데이터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고양시 스마트시티과 서혜원 주무관은 해당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며 ‘데이터 분석 전문인재 인증서’를 획득했다. 이후 서 주무관은 고양시의 공공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안동수 스마트시티과 과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시대를 맞아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인증은 고양시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이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공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정부 혁신을 더욱 강화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시티로의 발전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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