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철(가운데) 서울시의회 의장은18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위해 '서울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오는 24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의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이를 듣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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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가운데) 서울시의회 의장은18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위해 '서울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오는 24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의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이 이를 듣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