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체육회, 하계데플림픽대회 은메달리스트 공혁준 선수 포상

이호 / 2022-07-05 08:25:25
지도자·선수 등 격려 및 축하
▲4일 안양시체육회에서 제24회 하계 데플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공혁준 육상선수 격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두번째부터 순서대로 최대호 안양시장, 공혁준 선수, 박귀종 안양시체육회장 (사진=안양시체육회)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지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카시아스 세지 센트로 에스포르티보 육상경기장에서 2022 카시아스두술 하계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가 개최됐다.


이번 제24회 하계 데플림픽은 전세계 77개국 4,200명이 참가했으며, 우리나라는 8개 종목에 148명 출전했다.

4일 안양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데플림픽에서 안양시 공혁준 선수가 출전해 육상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공 선수는 남자 200m 결승에서 21초69를 기록, 세계 2위 자리에 올랐다.

안양시 직장운동부인 공 선수는 2019년 제14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 대회에서 100m, 200m 2관왕을, 2019 제2회 전국장애인 종별 육상경기대회 100m, 200m에서 2관왕을, 2021 제1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00m, 200m, 400mR 3관왕을 각각 차지한 바 있다.

안양시체육회는 이날 공 선수와 강태석 감독, 박승혁 코치를 초청해 포상금을 전달하는 등 이번 성과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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