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버스 운행 환경과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명성운수, 고양교통, 서울여객, 대덕운수, 백마운수 등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와 운수종사자가 참석했으며, 이동환 시장은 버스공영차고지 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버스공영차고지 내 수소·전기 충전시설 등 주요 운영시설을 확인하고, 준공영제 추진 현황과 버스 운행 여건 개선 등 대중교통 정책 현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운수종사자들은 버스 운행 중 겪는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버스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준공영제를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버스 운행 환경 개선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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