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외식 실무 교육을 제공하자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제안으로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보유한 외식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요리 실습 과정(YOUTH COOK LAB) 1·2기 △청소년 바리스타 교육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수강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생 모집 과정에서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과 협업을 추진한 결과, 모집 초기부터 정원을 크게 웃도는 신청이 이어지는 등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가운데 바리스타 교육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내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아띠’와 연계해, 교육 과정에서 익힌 기술을 실제 운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동행청년창업소에서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전문 교육 과정(커리큘럼)을 상시 운영하고, 지역 청년과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외식 분야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동행청년창업소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외식 분야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라며 “청소년 대상 무료 교육을 시작으로 청년 취·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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