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배드민턴체육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동절기 공사 정지 기간을 거쳐 최근 공사를 재개했으며, 현재 마감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생활체육진흥시설(균특-자율)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부지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91억원이 투입된다.
체육관은 부지면적 2만 7,427㎡, 건축면적 2,625.11㎡, 연면적 2,769.84㎡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1층의 철근콘크리트 및 철골 구조로 건립된다.
시설 내부에는 배드민턴장 12면을 비롯해 선수대기실, 탈의실, 샤워실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향후 전문체육 선수뿐 아니라 동호인과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오는 5월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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