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경기도는 가상·증강현실을 포함한 확장현실 실감기술(VR·AR·XR)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 VR·AR 아카데미’ 재직자과정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의 근간이 되는 실감기술(VR·AR·XR)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감기술 분야 개발자와 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9월부터 3개월 동안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직자과정은 보다 심화된 교육으로, 재직자들의 기술수요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선발된 교육생은 별도 교육비 부담없이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돼 집, 학교, 도서관 등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개발·기획·디자인 각 집중 분야별 교육을 통해 재직자들의 각 부문에 최신 VR/AR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전형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 내용은 실감기술(VR·AR·XR) 콘텐츠 제작도구(엔진.툴)인 유니티(Unity)중심으로 ▲엔진·사운드·프로그래밍 언어 ▲과제 실적자료집(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기획·제작 ▲분야별 집중교육(개발자 집중, 기획·디자인 집중 총 2가지 분야) ▲실시간 상담(멘토링) 및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된다.
수료 시 제작도구(엔진·툴)인 유니티 교육인증 자격증을 발급하며, 교육 성적 우수자에게는 수료증과 유니티 자격 인증시험 응시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실감기술(VR·AR·XR) 분야 재직자로,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내 고등·대학교 졸업생 혹은 경기도내 종사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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