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환영식에는 송파 충청산악회 민병설 회장과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승환 부시장이 이들을 맞이했다. 이후 이들은 의림지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후 역전한마음시장에서 장을 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러브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천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러브투어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원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청풍호 유람선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료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지원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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